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10회에서는 복수를 위해 청마그룹 심장부에 다가서는 고은설(전혜원)의 아슬아슬한 잠입 작전과 함께, 주변 인물들의 갈등이 폭발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졌습니다.

욕망의 덫 10회 줄거리
1. 청마그룹을 향한 고은설의 치열한 도전과 잠입
고은설은 청마그룹의 신입 디자이너 공모 소식을 접하고 입사를 결심합니다.
하지만 회사 앞에서 마주친 강해라(주새벽)는 은설을 향해 자신이 있는 한 절대 청마그룹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며 살벌한 경고를 날립니다.
이에 굴하지 않은 은설은 서현재(장세현) 법무팀장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서현재는 차석진(설정환)을 통해 자료보관실 키를 손에 넣도록 판을 깔아줍니다.
자료실에 몰래 잠입해 디자인 연구에 매진하던 중, 서버 점검 문제로 차석진이 자료실을 찾으면서 두 사람이 마주치게 될지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채 엔딩을 맞이했습니다.
2. 이정태를 향한 응징과 가족의 변화
한편, 이정태는 주미란(장서희) 측 부하직원에게 1억을 요구했다가 천만 원에 그치자 이를 고은설에게 털어놓겠다며 협박을 합니다.
이에 주미란 측은 엄마의 행방을 빌미 삼아 이정태를 자중시키려 합니다.
서현재로부터 은설이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은설의 오빠 고은국(박성규)은 곧장 이정태를 찾아가 배후를 추궁하며 응징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정태가 휘두른 소주병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이정태는 도망칩니다.
집으로 돌아온 은국이 가져온 천만 원을 본 할머니 왕금자(서권순)는 돈을 탐내지만, 은국은 이것이 "은설이의 10년 눈물의 대가"라며 동생에게 주겠다고 선언합니다.
드디어 오빠가 동생의 결백을 깨닫고 마음을 열면서 향후 두 사람의 든든한 아군 활약이 기대됩니다.
3. 김정선과 고은설 모녀의 첫 대면
집으로 돌아온 강해라에게 김정선(윤해영)은 휴대폰에 부모님을 어떻게 저장했냐고 묻습니다. 과거 은설과 휴대폰이 바뀌었을 당시 '사랑하는 우리 아빠'라고 애정 어린 저장이 되어 있던 것을 부러워하며 은설을 칭찬하는 김정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두 모녀가 악연으로 얽힌 줄 모른 채 첫 대면을 치르며 앞으로의 폭풍을 예고했습니다.
욕망의 덫 10회 감상평 및 관전 포인트
욕망의 덫 10회는 복수를 위한 고은설의 본격적인 사내 잠입 미션이 시작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고은설이 강해라의 방해를 받으며 무사히 청마그룹에 입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0년을 교도소에 있으면서 복수를 꿈꾸며 자격증을 따고 디자이너 공부까지 마친 고은설이 대단해 보입니다.
특히 오빠 은국이 진실을 알게 되면서 고은설의 편이 되어 힘이 되어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여전히 은설을 못 마땅해합니다. 언제쯤 할머니도 은설에게 마음을 열게 될까요?
과연 고은설은 차석진의 눈을 피해 자료실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다음 회차에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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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9회 줄거리 및 감상평 : 이정태의 협박과 고은설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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