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26회를 보면서 오늘은 고은설과 차석진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고은설이 차석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하면서 두 사람이 떡볶이를 먹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면 강해라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게 되면서 질투심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고은설, 차석진, 강해라뿐만 아니라 주미란과 서현재까지 얽히면서 앞으로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고은설과 차석진, 떡볶이를 먹으며 가까워진 두 사람
고은설은 키링을 찾아준 차석진 덕분에 무사히 프레젠테이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스케치한 신발이 회사에서 제작되게 된 것도
매우 기뻤을 것입니다.
고은설은 자신을 도와준 차석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합니다.
고은설은 더 좋은 음식을 사 주고 싶었는데 고작 떡볶이냐고 하자 차석진은 특별한 떡볶이라고 대답합니다.
차석진은 10년만에 먹는다며 떡볶이를 먹을수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고은설이 교도소에 있었던 10년동안 차석진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은설의 마음이 차석진에게 조금씩 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강해라의 질투, 결국 차석진을 부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시간을 그냥 지켜볼 강해라가 아니었습니다.
강해라는 고은설과 차석진이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질투합니다.
그리고 일부러 차석진에게 전화를 걸어 꽃병을 던져 깨뜨리고 자신이 다쳤다며 빨리 와 달라고 합니다.
고은설은 차석진을 붙잡으며 꼭 선배가 가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차석진은 고은설의 손을 뿌리치고 강해라에게 가려고 합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고은설이 얼마나 서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차석진은 뛰어가다가 주미란에게 전화를 합니다.
급한 일이 있다면서 강해라에게 가 달라고 부탁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고은설에게 돌아갑니다.
시무룩하게 앉아 있던 고은설은 차석진이 돌아오자 반갑게 맞이합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차석진의 마음도 이미 고은설에게 많이 기울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현재와 차석진, 고은설을 두고 신경전
차석진은 고은설을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그런데 집 앞에서 서현재를 만나게 됩니다.
서현재 역시 고은설을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차석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차석진 역시 서현재가 달갑지만은 않은 모습입니다.
결국 두 사람은 고은설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듯 신경전을 벌입니다.
앞으로 고은설을 두고 차석진과 서현재의 경쟁이 더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이미 고은설의 마음은 차석진에게 향하고 있는 것 같고 차석진 역시 고은설을 좋아하는 모습이 보여서 저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주미란이 알려준 강해라의 새로운 방법
차석진이 자신에게 와 주지 않은 것이 못마땅한 강해라.
그런 강해라에게 주미란은 차석진을 잡고 싶다면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이용해 조종하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차석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차석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어머니일까요?
아니면 이제 마음이 커지고 있는 고은설일까요?
강해라와 주미란이 차석진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도 앞으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차석진의 어머니를 싫어하는 강해라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강회장에게 가까워지는 주미란
주미란은 강회장의 신뢰를 얻으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강회장은 주미란을 믿고 일을 맡기기 시작하는데요.
주미란이 단순히 일을 잘해서 신뢰를 얻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더 큰 목적을 가지고 강회장에게 접근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주미란이 강회장과의 감정선을 이용해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주미란의 욕심이 어디까지 커질지도 지켜봐야겠습니다.
고은설과 김정선, 드디어 가까워지는 두 사람
이번 26회에서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본 장면은 고은설과 김정선의 만남이었습니다.
김정선은 주미란, 강해라와 외식을 하러 가던 중 고은설을 마주칩니다.
김정선은 고은설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강해라는 고은설과 함께 있는 것이 싫어서 일을 해야 한다며 그냥 가자고 하지만 김정선은 고은설에게 같이 가자고 계속 권합니다.
강해라는 김정선에게 고은설이 상사와 상사의 어머니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얼마나 불편하겠느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김정선이 고은설에게 정말 불편하냐고 묻자 고은설은 괜찮다며 함께 식사를 하러 갑니다.
계란 알레르기로 드러난 두 사람의 공통점
음식이 나오고 고은설은 계란을 따로 꺼내 버립니다.
김정선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고은설은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김정선 역시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에게 비슷한 점이 많다며 즐거워합니다.
저는 이 장면이 앞으로 모녀 관계가 밝혀지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주미란은 이미 고은설이 자신이 버린 김정선의 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얼마나 불안했을까 싶습니다.
언제쯤 김정선이 고은설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까요?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게 되는 순간이 언제일지 기다려집니다.
강해라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고은설이 유난을 떤다고 생각하는 듯한데, 앞으로 강해라가 이 비밀을 알게 된다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궁금합니다.
서현재가 차석진에게 마음을 털어놓다
서현재는 차석진에게 술을 한잔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고은설과 평생 함께하면서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이야기하는데요.
이에 차석진은 고은설이 그런 서현재의 마음을 좋아하겠느냐고 묻습니다.
서현재 역시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차석진이 강해라와 결혼할 사람인데 왜 고은설에게 마음을 주려고 하느냐며 반문합니다.
두 사람 모두 고은설을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제대로 된 삼각관계가 시작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고은설과 차석진은 어떻게 될까?
저는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면 고은설과 차석진이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고은설의 마음이 이미 차석진에게 향하고 있고 차석진 역시 고은설을 대하는 모습에서 특별한 감정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고은설의 출생과 관련된 비밀이 밝혀진다면 이야기는 더욱 크게 흔들릴 것 같습니다.
고은설이 김정선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주미란과 강해라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차석진과 고은설의 관계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서현재 역시 고은설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 앞으로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얽힐지도 지켜봐야겠습니다.
욕망의 덫 26회를 보고
오늘 26회는 고은설과 차석진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한편 강해라와 주미란의 움직임은 더욱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고은설과 김정선이 계란 알레르기라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정말 모녀라는 사실이 언제 밝혀질지 기다려졌습니다.
과연 차석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어머니일까요, 아니면 고은설일까요?
그리고 주미란은 강회장에게 접근해 어디까지 자신의 욕심을 이루려고 하는 것일까요?
앞으로 강해라와 주미란이 어떤 방법으로 차석진을 붙잡으려 할지, 고은설의 출생 비밀은 언제 밝혀질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은설과 차석진이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좋은 결말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회에서는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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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25회 줄거리와 감상평, 고은설과 차석진의 선택은?
드라마 욕망의 덫 25회에서는 고은설과 차석진 사이에 다시 한번 특별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 강해라의 갑작스러운 결혼 고백과 서현재의 진심 어린 고백까지 더해지면서 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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