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19회에서는 고은설이 홍부부장의 사무실에서 중요한 단서를 찾아내면서 사건의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18회 마지막 장면에서 고은설과 주미란이 홍부부장실에서 마주치면서 긴장감을 높였는데요.
19회에서는 이 상황을 주미란이 어떻게 넘길지, 그리고 고은설이 홍부부장의 비밀을 어디까지 밝혀낼 수 있을지가 중요한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욕망의 덫 19회 줄거리
주미란과 마주친 고은설
홍부부장실에서 주미란과 마주친 고은설은 당황하지만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합니다.
주미란이 왜 이곳에 있느냐고 묻자 고은설은 회의를 마친 뒤 핸드폰을 두고 온 것을 찾으러 왔다고 해명합니다.
하지만 주미란은 고은설의 행동을 알고 있으면서도 더 이상 추궁하지 않고 모른 척 넘어갑니다.
고은설은 이후 법무팀장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주미란이 자신을 믿어준 것 같다고 말합니다.
범인이 주미란임을 모르는 고은설로서는 주미란이 고맙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고은국을 둘러싼 서미래의 고민
한편 법무팀장의 누나 서미래는 고은설의 오빠 고은국과 마주칩니다.
서미래는 고은설과 자신의 동생인 법무팀장이 자주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동생이 고은설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습니다.
동생을 직접 단속해도 소용이 없자 서미래는 고은국에게 고은설을 잘 단속해 달라고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고은국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는 할 말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고은국은 서미래에게 까칠한 태도를 보이며 그녀의 속을 긁고, 뒤늦게 자신이 하려던 말이 생각난 서미래는 아쉬워합니다.
이 장면은 긴장감 있는 사건 전개 속에서 잠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장면이었습니다.
왕금자는 서미래를 경계한다
고은설의 할머니 왕금자는 서미래를 곱게 바라보지 않습니다.
특히 서미래가 미혼모이고 아이까지 있다는 사실 때문에 혹시라도 고은국에게 접근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합니다.
왕금자의 이런 태도를 보면서 앞으로 고은국과 서미래 사이에도 또 다른 갈등이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은설, 홍부부장의 다이어리에서 결정적 단서를 찾다
19회에서 가장 긴장감 있었던 장면은 역시 고은설의 두 번째 잠입이었습니다.
퇴근 후 고은설은 다시 홍부부장실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홍부부장의 다이어리를 살펴보다가 업체와 미팅한 기록을 발견합니다.
고은설은 이 업체가 행사업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자료를 미끼로 업체 관계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고은설의 행동이 정말 조마조마했습니다.
미팅을 하던 중 고은설은 목이 마르다며 음료를 부탁합니다. 상대방이 음료를 가지러 자리를 비운 사이 고은설은 다이어리를 몰래 확인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중요한 단서를 발견합니다.
홍부부장의 다이어리에 6월 5일 업체의 이름이 적힌 내용이 적혀 있었고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업체 관계자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형광펜이 표시된 부분을 발견합니다.
고은설은 이것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겨놓은 흔적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한 순간 고은설에게 전율이 흐르는 듯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사건을 따라가면서도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던 고은설이 드디어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고은설이 찾은 단서, 사건의 진실로 이어질까?
고은설은 홍부부장의 다이어리와 업체 관계자의 자료를 통해 누군가 일부러 흔적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하지만 아직 고은설이 알아내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진짜 범인이 주미란이고 홍부부장은 하수인이란 사실입니다.
고은설이 발견한 단서가 실제 범인을 밝혀내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함정으로 이어질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차석진, 강해라와 결혼을 선택할까?
한편 차석진은 강해라의 어머니인 이사장의 초대를 받아 강해라의 집을 방문합니다.
차석진은 이사장이 좋아하는 꽃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오면서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후 강해라의 아버지인 회장과 술자리를 갖게 된 차석진은 강해라와의 결혼을 전제로 자신의 포부를 밝힙니다.
차석진은 앞으로 5년 안에 청마그룹을 초일류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성공하면 강해라와 결혼시켜 달라고 하자 회장은 허락합니다.
차석진이 강해라와 결혼을 선택하려는 이유가 단순히 청마그룹을 얻기 위한 것인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석진이 강해라와 결혼을 선택하려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차석진은 고은설의 누명을 벗겨주고 싶어 하는 것일까?
차석진은 고은설이 과거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까지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고은설이 미술실에 불을 낸 것이 아닌데도 누명을 쓰고 퇴학을 당했다는 사실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석진이 강해라와의 결혼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고은설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어쩌면 차석진은 고은설이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자신이 힘이 되어주기 위해 청마그룹에서 입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정확한 속내가 밝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차석진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욕망의 덫 19회 감상평
‘욕망의 덫’ 19회는 고은설이 사건의 실마리를 직접 찾아내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회차였습니다.
특히 홍부부장의 다이어리에서 발견한 6월 5일 기록과 형광펜 표시는 단순한 장면이 아니라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고은설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직접 증거를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고은설이 단서를 찾았다고 해서 사건이 쉽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주미란이 고은설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고은설이 범인의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미란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관심이 가는 부분은 차석진과 고은설의 관계입니다.
차석진은 강해라와의 결혼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과연 이것이 고은설과 완전히 멀어지는 선택인지 아니면 고은설을 돕기 위한 또 다른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고은설이 자신의 누명을 벗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그리고 차석진과 고은설의 사랑이 다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욕망의 덫 19회에서 주목할 부분
이번 회차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고은설과 주미란이 홍부부장실에서 다시 마주침
- 주미란이 고은설의 행동을 알고도 모른 척 넘어감
- 고은설이 홍부부장의 다이어리를 다시 조사함
- 행사업체 관계자를 통해 새로운 단서를 확인함
- 6월 5일 기록과 형광펜 표시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발견함
- 차석진이 강해라와의 결혼을 전제로 청마그룹에 대한 포부를 밝힘
- 차석진과 고은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높아짐
마무리
‘욕망의 덫’ 19회에서는 고은설이 마침내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고은설이 찾은 단서가 진짜 범인을 가리키는 것인지, 또 주미란은 어디까지 사건을 알고 있는 것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고은설이 발견한 6월 5일의 기록과 형광펜 표시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다음 회에서 밝혀질지 기대됩니다.
고은설이 이번에는 자신을 둘러싼 누명을 벗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차석진은 강해라와 결혼을 선택한 상황에서 고은설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앞으로 펼쳐질 ‘욕망의 덫’의 진실과 고은설, 차석진의 관계 변화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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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18회 줄거리 및 감상평, 고은설의 아슬아슬한 회사생활
드라마 욕망의 덫 18회에서는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회사 사람들의 행적을 추적하는 고은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고은설은 자신을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심스럽게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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