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1회를 보면서 이번에는 규림과 무진의 과거 이야기가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두 사람은 8년 전 헤어졌지만 아직 서로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끝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나씩 밝혀지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규림과 무진 사이에 아이가 죽었다고 하는데 한결은 누구일까?
이번 회를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한결의 정체입니다.
규림과 무진 사이에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죽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렇다면 지금 등장하는 한결은 과연 누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한결이 계속 연결되는 듯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궁금해집니다.
혹시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른 출생의 비밀이 있는 것은 아닐지, 한결이 규림과 무진의 과거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앞으로 밝혀질 내용이 기다려집니다.
특히 규림과 무진이 오랜 시간 동안 숨겨왔던 이야기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한결의 정체가 앞으로 중요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규림과 무진의 엇갈린 사랑
규림과 무진은 서로 사랑했던 사이였지만 8년 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왜 헤어질 수밖에 없었는지 과거의 사연이 밝혀질수록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무진 입장에서는 규림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규림 역시 무진에게 말하지 못한 사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두 사람의 감정은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것처럼 보여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규영의 결혼 이야기도 불안하다
또 하나 눈에 들어온 부분은 규영의 결혼 이야기입니다.
결혼을 앞둔 사람이 예단이나 결혼 준비를 이유로 계속해서 선물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조금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양가에서 예단이나 선물을 주고받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서 계속해서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규영이 결혼할 사람이 진짜 결혼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
단순히 예단을 많이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규영의 집안이나 재산 등을 보고 접근한 사람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앞으로 규영이 결혼 상대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는 장면이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사랑이 온다 11회 감상평
이번 사랑이 온다 11회는 과거의 비밀과 현재의 갈등이 함께 이어지면서 다음 회가 더욱 궁금해지는 회차였습니다.
저는 특히 규림과 무진 사이에 있었던 과거의 진실이 무엇인지, 그리고 한결이 누구인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만약 규림과 무진 사이에 아이가 있었고 그 아이에게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면 현재의 한결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앞으로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규영의 결혼 문제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계속 예단과 선물을 요구하는 모습이 단순한 결혼 준비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랑이 온다에서 숨겨진 가족의 비밀이 어떻게 밝혀질지, 규림과 무진은 다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음 회에서는 한결의 정체와 규영의 결혼 상대에 대한 의심이 조금씩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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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10회 줄거리와 감상평, 다시 시작된 무진과 규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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